섭외할 수 있을 거라곤 예상치 못했던 두 사람, ‘매트 뮬렌웨그’와 ‘팀 페리스’ 인터뷰 이야기

간만에 들고 온 디지털 노마드 다큐멘터리 맛보기 영상(영상을 먼저 or 영상만 보실 분은 포스팅 가장 하단으로 이동해 주세요) 이번 영상은 편집하는 내내 감회가 새로웠다.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두 사람은 오토매틱 창업자이자 CEO인 매트 뮬렌웨그(Matt Mullenweg)와 ‘4시간’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다. 오토매틱(Automattic)은 워드프레스 창시자인 매트 ...Read More

귀국 D-10

귀국 D-10 근 일년 간의 쉴새없는 이동 탓인지 이번 한국행은 더 기다려진다.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인터뷰이들의 일정과 촬영 일정에 맞춰서 매주, 때로는 며칠에 한번씩 또다른 도시로 또다른 나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일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2015년은 유달리 많이 앓아 누웠다. 매년 들어 ...Read More

발리 소재 협업 공간 정리 (2015/12 업데이트)

2014년 초만 해도 후붓(Hubud) 정도가 그나마 협업 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상전벽해라고 1년도 채 안 되어 벌써 손꼽히는 협업 공간만 네 개다. 작년 한국 매체로는 처음으로 후붓 파운더 인터뷰와 리빗을 포함한 구석구석을 취재한 이야기를 기고글 및 블로그 포스팅으로 내보냈다(뿌듯뿌듯). 그리고 이제는 국내에서도 발리에서 일하는 ...Read More

블로터닷넷 연재글 – 원격근무는 꿈같은 얘기? 이들 기업을 보라

*블로터닷넷 연재글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의 제약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나 기업가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회사들이 원격근무를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삶의 방식 중 ...Read More

[그라치아 칼럼]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모여 일을 한다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65호 기고 칼럼입니다. 지면 관계상 생략된 부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아침 일곱시부터 도시는 통근길에 나선 직장인들로 붐빈다. 만원버스나 지옥철은 이미 일상이 된지 오래. 아침은 거르거나 대강 지하철 역에서 해결한다. 다이어트에든 건강 관리에든 삼시 세끼 신경써서 제대로 된 식단을 챙겨 먹는 게 ...Read More

[번역] “너의 열정을 찾아라”는 말은 그만 집어 치우세요 (Screw Finding Your Passion by Mark Manson)

마크 맨슨(Mark Manson)은 미국 출신의 작가이자 블로거다. 주로 다루는 주제는 행복, 자기객관화, 인간관계 등인데, 특유의 직설적이고 군더더기 없이 소박한 화법이 특징이다. 그의 블로그는 월 2백만 명이 넘는 독자를 가지고 있고, 문학이나 전문지식을 다루는 실용서 등을 제외한 책, 특히 자기계발서류는 근처에도 두기 싫어하는 나도 어느새 꼬박꼬박 ...Read More

디지털 노마드 다큐멘터리, 8개월에 걸친 인터뷰와 섭외 뒷이야기

지난달 미국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인터뷰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 막 촬영을 시작했던 게 올해 2월이었으니 여덟 달 정도 걸렸다. 인터뷰 이외에 들어가야 하는 영상인 비롤 촬영도 만만치 않고, 편집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완성까지는 절반 정도 온 셈이다. 촬영 계획을 세울 당시부터 워낙 예측불허라 항상 마음 졸이던 ...Read More

마침내, 베이스캠프의 DHH를 만나다: 원격근무와 부트스트래핑 이야기

지난달 미국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인터뷰 부분은 거의 마무리가 되었다. 일정 조정이 워낙 까다로워서 촬영일과 장소가 아직까지도 확정나지 않은 몇몇을 제외하면 마침내 인터뷰(라고 쓰고 인터뷰이 스토킹이라고 읽는다)  끝, 끝, 끝!! 디지털 노마드 다큐멘터리, 8개월에 걸친 인터뷰와 섭외 뒷이야기 마지막 인터뷰이는 온라인 협업툴 개발사이자 1999년 창립 ...Read More

블로터닷넷 연재글 – 노마드를 위해 준비된 ‘진짜 IT 강국’, 에스토니아

*블로터닷넷 연재글입니다. 지난글 보기: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출발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발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의 천국 태국, 빛과 그림자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를 위한 도우미 서비스들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의 제약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