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Flowy, 혼란에 빠진 나를 구해준 구세주 같은 업무 관리툴

새해 첫 서핑을 하고 해변에 오도카니 앉아 도대체 이 복잡 답답한 기분은 뭘까 멍하니 생각했다. 휴일의 대부분을 남의 일이 아닌 내 프로젝트에 쏟아붓고 있다 보니 어마어마한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버렸다. 보스도 있고, 할 일이 정해져 있고 가이드라인이 함께 주어지는 회사일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