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Archive

책을 만드는 과정과 책을 만드는 사람, ‘편집자’ 그리고 여기서 배운 것들

최근 첫 책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가 출간되었다. 출판사 ‘남해의봄날’과 함께 기획을 시작한 게 2016년 초, 목차를 잡고 초고를 작성하기 시작한 게 지난해 여름이니 출간까지 첫 원고 집필 시점부터 딱 일 년이 걸렸다.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이 산더미인데, 이번에는 한 ...Read More

일하고 살기 좋은 도시들 for 디지털 노마드 (부록: 내 맘대로 뽑은 도시 리스트)

한국이 지금 한창 추운 한겨울이라 그런지 요즘따라 더 다른 도시에서 일을 하고 사는 이야기와 관련 주제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지내고 있는 타이페이로 오기 전에 이번 겨울 두 달 정도를 발리섬 서쪽 해안가의 짱구(Canggu)에서 보냈는데,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니 일하고 서핑하고 ...Read More

발리 소재 협업 공간 정리 (2015/12 업데이트)

2014년 초만 해도 후붓(Hubud) 정도가 그나마 협업 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상전벽해라고 1년도 채 안 되어 벌써 손꼽히는 협업 공간만 네 개다. 작년 한국 매체로는 처음으로 후붓 파운더 인터뷰와 리빗을 포함한 구석구석을 취재한 이야기를 기고글 및 블로그 포스팅으로 내보냈다(뿌듯뿌듯). 그리고 이제는 국내에서도 발리에서 일하는 ...Read More

블로터닷넷 연재글 – 원격근무는 꿈같은 얘기? 이들 기업을 보라

*블로터닷넷 연재글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의 제약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나 기업가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회사들이 원격근무를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삶의 방식 중 ...Read More

[그라치아 칼럼]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모여 일을 한다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65호 기고 칼럼입니다. 지면 관계상 생략된 부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아침 일곱시부터 도시는 통근길에 나선 직장인들로 붐빈다. 만원버스나 지옥철은 이미 일상이 된지 오래. 아침은 거르거나 대강 지하철 역에서 해결한다. 다이어트에든 건강 관리에든 삼시 세끼 신경써서 제대로 된 식단을 챙겨 먹는 게 ...Read More

블로터닷넷 연재글 – 노마드를 위해 준비된 ‘진짜 IT 강국’, 에스토니아

*블로터닷넷 연재글입니다. 지난글 보기: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출발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발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의 천국 태국, 빛과 그림자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를 위한 도우미 서비스들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의 제약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Read More

“부모님도 설득 못하면 다른 누굴 설득할 수 있겠어요” 얼마 전 길을 떠난 제제미미 부부 이야기

몇달 전 길을 떠난 제제미미 커플(전제우, 박미영)의 인터뷰 편집 영상. 두 분 다 갓 사표를 내고 각자의 부모님을 설득하던 시기에 촬영한 것이니 벌써 반년 정도 전에 찍은 영상이다. 사회에서 일반적이라고 통용되는 삶에서 살짝 방향을 다른 쪽으로 틀 때, 한국 및 여타 몇몇 문화권에서 부모님이 ...Read More

블로터닷넷 연재글 –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를 위한 도우미 서비스들

*블로터닷넷 연재글입니다. 지난글 보기: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출발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발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의 천국 태국, 빛과 그림자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 제약 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나 ...Read More

[다큐멘터리 영상 업데이트] 디지털 노마드 스타일 아이콘 “존 용푹”

존 용푹(Jon Yongfook)은 각종 매거진과 TV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유명하지만, 이제까지 두 개의 비즈니스를 매각한 기업가이자 잘 알려진 디지털 노마드이기도 하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팬층도 탄탄해서 일명 셀러브리티인 셈인데, 마침내 섭외가 성사되어서 정말 제자리에서 팔짝팔짝 뛰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허허) 아래 사진은 그의 소싯적 일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