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y Ticket, 디지털 노마드 다큐멘터리 업데이트들

겁도 없이 디지털 노마드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스토리라인을 잡고 웹사이트 제작을 하면서 새해를 시작했다. 그리고 딱 한 달이 지나 트레일러와 함께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The Fetch Blog의 글 ‘Work-life haven: why entrepreneurs and digital nomads are settling in Bali’을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렸던 것이 ...Read More

20개 나라를 여행하면서 스타트업을 시작한 디지털 노마드 이야기

* beSUCCESS 연재 기사입니다.   여행을 하며 일을 하고, 또 디지털 노마드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하면서 멋진 사람들을 매일같이 만나고 있다. 그 중 한 명인 제이(CEO & 공동 창업자, Moo.do)의 글이 Entrepreneur에 1월 14일자 기사로 실렸는데, 한국에서도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라 글쓴이의 동의를 얻어 ...Read More

WorkFlowy, 최고의 업무 관리 도구이자 혼란에 빠진 나를 구해준 구세주

뭐라고 정의하기 어려운 ‘self-employed’ 상태 7일째. 1월 1일,  새해 첫 서핑을 하고 해변에 오도카니 앉아 도대체 이 이상한 기분은 뭘까 멍하니 생각했다. 풀타임이든 프리랜서로든 더이상 다른 사람이나 조직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고 (지인들 일을 간간히 돕고 있기는 한데 기껏해야 하루 두세시간짜리 업무라 논외), 한동안은 ...Read More

경험을 돈주고 사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기다리며 (업데이트: 한국갭이어 이야기)

서호주 로드트립에 대해 작성했던 지난 포스팅 말미에서 한국갭이어에서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갭이어(Gap year)란? 학업을 병행하거나 잠시 중단하고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향후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말한다.(출처:한국갭이어) 영국을 포함한 여러 ...Read More

[번역]‘제한없는 휴가’ 경영 방침이 효과적인 진짜 이유 by Mike Volpe

우선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당장 이 글에 달린 댓글만 해도 찬성, 반대, 동조는 하지만 좀 더 실질적인 방법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섞여 있다. 고로 아마 추측컨데 국내에서는 이야기조차 꺼내기 힘들거나, 한국 3종 세트(한국형/한국에서는 시기상조/한국 실정상 무리)가 관련된 담론의 대부분을 차지할 거라고 본다. ...Read More

[망각방지용 로드트립 노트#2] 길에서 얻은 우리 삶의 모양새에 대한 몇 가지 생각

[망각방지용 로드트립 노트#1]8000km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번 로드트립에서 만났던 숨막히는 자연들과 각종 사건사고들을 다 나열하자니 올해 안에 포스팅을 끝내기는 글렀다는 판단 하에, 여행 자체의 풍경은 영상으로 갈음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란 인간은 어찌나 게으른가 하며 무작정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는데, 기대했던 것과 달리 글보다 영상이 시간이 배로 ...Read More

“내가 누구누굴 아는데..” 이름팔이 지양 캠페인이라도 해야 하나

최근 한국에서 일할 때 느꼈던 걸 갑자기 상기시켜주는 일이 있어 포스팅. 한국에서 사람을 대할 때 내가 봐도 참 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류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름팔이다. 내가 누구를 알고 누구랑 일했는데 글쎄 이번에 그 사람이 어디 방송엘 나왔고 친한 형님/언니라 언제는 무슨 호텔에서 ...Read More

디지털 노마드, 당신이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를 허하라

Out of office: people who work wherever they want (자신이 원하는 곳 어디서나 일하는 사람들) 번역해야지, 하면서 꾸물거리다 결국 여지껏 못한 기사다. 올해 1월자로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난 후 꾸준히, 그리고 갈수록 강하게 주시하게 되는 화두가 바로 digital nomads와 location independant다.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극소수나 ...Read More

[망각방지용 로드트립 노트#1] 8000km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벌써 10월. 7월에 시작한 서호주 로드트립이 8월 말 발리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면서 마무리되었으니, 그 잊을 수 없는 하루하루를 뒤로 한지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최근 다시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해서 블로그에 예전만큼 시간을 쏟지 못하게 된지 어언 3주째다. 우선은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한번 시작하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