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원격근무를 통해 장소의 제약없이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프리랜서나 기업가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회사들이 원격근무를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삶의 방식 중 하나가 돼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사람들과 그 뒤에 자리한 사회 현상을 함께 담고자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또다른 삶의 방식이 우리 사회에서 직면하고 있는 대도시 집중화 및 일과 삶의 균형과 같은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보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인터뷰 대상자를 찾고 웹사이트 제작을 하면서 2015년을 시작했습니다. 트레일러와 함께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첫 한 달 제작비 모금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전세계 각지로부터 10,000달러를 모으고, 포브스 지테크인아시아 등지에 인터뷰가 나가면서,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개인 프로젝트가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으로까지 진행되며 마침내 2017년 2월 그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현재 후원자 및 서포터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프리 릴리즈가 진행 중이며, 2017년 말-2018년 초 퍼블릭 릴리즈를 목표로 공동체 상영을 포함한 다양한 배급 경로 탐색 및 전세계 다큐멘터리 영화제 출품 중에 있습니다.

개봉/영화제 소식/스크리닝 이벤트 등 보다 많은 정보 및 빠른 업데이트는 공식 웹사이트의 뉴스레터트위터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트레일러 (한글 자막 지원)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