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상 업데이트] “디지털 노마드는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

발리의 대표적인 협업공간 후붓의 공동 창업자, 피터 월 인터뷰 영상.

왜 기업들은 갈수록 정규직 채용을 꺼리는지, 고용 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과 디지털 노마드라는 삶의 방식 간의 관계 등에 대해 한참 이야기한 그는 캐나다 공영 방송국 CBC에 10년 간 몸담은 베테랑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정규직이라는 고용 형태 자체가 꾸준히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은, 드라마 ‘미생’ 열풍만 봐도 알 수 있듯 비정규직에 대한 엄청난 공포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마치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다. 이는 고용주, 고용인 양쪽이 누려야 하는 유연성과 혜택을 한국에서는 유독 고용주 한쪽에서만 누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각종 레거시 비용으로 인해 기업들은 갈수록 정규직 채용을 줄여 나가고, 노동 시간이 아닌 (의미없는 야근과 함께 책상에 가만히 엉덩이 붙이고 있는 시간이 아닌), 실제로 해낸 업무 단위로 임금을 지급받는 프리랜서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져 가고 있고, 많은 업무들이 자동화 될 가까운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본편에서 :)

* 한글 자막은 유투브 영상에서 하단 cc 버튼이나 말풍선 버튼을 클릭 or 설정(setting)에서 자막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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